음식의 ‘유통기한’, ‘판매기한’, ‘소비기한’에 기재된 날짜는 어떤 것이 상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에 완벽한 방법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식품안전날짜(유통기한)는 소비자보다는 소매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식료품 상점에 제품을 판매할 때, 판매대에서 빼내야 할
날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력과 후각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전문매체 더 데일리 밀에서는
‘음식이 상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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