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eMo)신속미생물검사모니터링 Elesta PixeeMo의 도입과정의 사례연구---일본 Alphs Water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4-02-07 12:29:17 조회수 87

[사례연구]알프스 워터 주식회사
ELESTA® PixeeMo®로 문제 해결!
❶ 품질 확인 시험 전의 제품 보관용 창고의 스페이스가 불필요.
❷ 품질 확인 시험의 신속화로 리드 타임을 대폭 단축.
알프스워터 주식회사(이하 알프스워터)에서는 북알프스의 천연수로 만든 퓨어워터 '알피나워터'의 매출이 확대.대자연에 축복받은 북알프스의 용수를 원수로 한 안전과 안심인 퓨어워터를 국내에 안정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완전 자동 로봇화하여 일관 생산하는 퓨어워터 공장을 2006년에 개시.
 ISO2200:2005의 인증 취득 및 리터너블 병 업계에서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FSSC22000을 취득하고  설립부터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 동일본 대지진 이후 물수요 증가 속에서 순조롭게 생산량을 늘리고 2018년에는 제3공장 가동도 시작.그러나 견조한 성장 배경에서 새로운 과제가 발생했습니다.
도전
✔ 생산량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품질확인시험 판정 전의 제품 보관 장소가 필요.
✔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싶지만 품질 확인 시험의 신뢰성과 정밀도는 떨어뜨릴 수 없다.

해결
◎ AOAC-PTM 인증을 취득한 최신예의 품질 확인 시험법을 도입. 
◎ 국제표준법과 동등한 신뢰성과 정밀도를 유지한 채,
리드 타임을 40시간 이상 삭감.

【1】배경 공장의 체제에 대해서
 알프스워터의 '알피나워터'는 3,000m높이의 산들이 이어지는 '일본의 지붕'이라고도 불리는 북알프스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수원지의 샘물을 원수로 하여 제조. 천연의 용수를 최신의 RO막 여과하고, 불순물을 99% 제거 한 경도 1mg/ℓ의 초연수는,유아의 우유나 약을 복용하는 분, 또 미네랄이 많은 물로 배탈이 잦은 분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에게나 안전 안심인 데다, 판매 가격도 12L로 1,050엔(세금 별도, 렌탈 서버 대별도.2020년 5월 현재.)과 업계 최저가가 되고 있다. (알피나 워터 공식 HP에서 인용)

 이 판매 가격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 알프스 워터 독보적인 생산 체제다.
알피나 워터는 일본 최대급을 자랑하는 오마치 공장에서 일관 생산되고 있다. 게다가 최대한 인력 투입없는 전자동의 최신예 공장이다. 하나의 큰 공장에서 생산하는 규모의 메리트로 설비 비용과 인건비를 대폭 삭감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직원, 콜센터 및 배송 시스템을 모회사 토엘 주식회사가 구축한 LP가스를 공급하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WEB나 전화 자동응답등의 IT도 활용하는 것으로 코스트를 삭감해, 그들의 대처에 의해 고품질의 퓨어워터를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배송의 모습
[2] 생산량의 급증에 의한 과제의 발생

 택배수 시장은 동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인한 수요 증가에 따라 참가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었으나 참가 기업 간의 경쟁도 있어 엄격한 시장 환경을 보이고 있었다. 그 중 매출을 견조하게 늘려온 알프스 워터에서는 2018년 연간 1500만개 생산 체제를 목표로 오마치 제3공장이 가동했다. 그러나 생산량과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품질 확인 시험 전 제품 보관 장소에 장소가 필요하다는 과제가 발생했다.
  현재 일본의 음료수 검사,표준법은 배양법을 이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식품위생법에 의한 살균·제균 있는 미네랄 워터의 미생물 규격 기준은 ①일반 생균이 100cfu/ml 이하인 것 ②대장균 군 음성으로 정해져 있지만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48 시간 배양 시간이 필요합니다.
- 알프스 워터에서도 배양법에 의한 품질 확인 시험의 결과가 얻어질 때까지 제품을 약 2일간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알프스 워터에서는 리드 타임의 단축을 가능하게 하는 미생물 신속 검사법의 검토를 개시했다. 본 검토 중, AOAC-PTM 인증을 취득한 최신예의 미생물 신속검사장치 「미생물 오염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ELESTA® PixeeMo®」를 야마토 머티리얼 주식회사로부터 소개되었다.

품질 검사
【3】도입 결정자로써의
★ 공장장의 코멘트
“지금까지는 출고전 적합 판정에 2일이 소요. 비용을 억제하면서, 제조 개시로부터 출하까지의 일수의 단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출고전 검사의 신속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품질확인시험의 신뢰성과 정밀도가 떨어지는 것은 허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시험법을 찾기란 꽤 쉽지 않았습니다.그때 소개를 받은 것이 ELESTA® PixeeMo®입니다. "

 알프스워터로부터의 요구사항은 「배양법과 동등 이상의 검사 정밀도가 있는 것」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검사할 수 있는 것」 「누가 조작해도 안정된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 세 가지를 실현하기 위해 AFI 기술에서는 AOAC-PTM 인증을 취득한 식수의 시험법에 근거한 시험 프로토콜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하루에 최대 20개 검체의 품질 확인 시험을 실현 가능하게 했다.

★ 공장장의 코멘트
“AFI 기술의 제안서는 시료 전처리를 포함해도 1시간에 3개 시료를 검사할 수 있고, 배양법과 동등 이상의 검사 정밀도임을 명확하게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품의 안전을 유지하고 출하까지 리드 타임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ELESTA® PixeeMo®
【4】도입의 효과
  ELESTA® PixeeMo® 및 전용 프로토콜 도입후 출하까지의 리드타임은 놀라울 정도로 변화함. 이전에는 이틀이 걸렸던 품질 적합시험의 리드타임을 40시간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됐다.
★ 공장장의 코멘트
“연간 1500만개의 출하 체제라면 하루에 생산되는 제품검사에 소요비용도 방대합니다. 제품 검사를 국제 표준법과 동등한 신뢰성과 정밀도를 유지한 채 당일 출하 판정 할 수 있는것은 공장운영에 큰 진전을 가져옴.ELESTA® PixeeMo®를 도입으로,신속하게 출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이 가능.」
또한 ELESTA® PixeeMo®는 AFI 테크놀로지 독자 기술 「AMATAR®」에 의해, 신속성 뿐만 아니라, 곰팡이의 포자나 통상의 배양에서는 발육이 늦고 48시간에서는 검출되지 않는 미생물도 검출가능. 또한 ELESTA® PixeeMo®에서는 배양에 의해 검출되지 않는 균(VNC·VBNC 등)을 배지의 종류, 배양 온도, 배양 시간을 불문하고 검출할 수 있다. 즉, 배양법만으로는 검출할 수 없는 균이 일으키는 제품의 변패 리스크를 저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공장장의 코멘트
“ELESTA® PixeeMo®를 도입한 후, 검사시의 배양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제품의 미생물 오염 위험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제품의 안전성도 현격히 높아진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 출시 당초부터 알프스 워터는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퓨어워터를 최적의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도 변함없이 소비자를 위해 선진적인 검사 체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 자세가 알피나 워터의 안전·안심에 연결되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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